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부터 따야지 따야지 하다가 30대 넘어서야.. 본격적으로 따야겠다고 생각되어서 이리저리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어요.

필기는 한번만에 붙었는데.. 기능은 자신이 좀 없더라구요.. 젋은 애들처럼 빠릇빠릇 하지도 않고, 뭐 그렇다고.. 나이가 그렇게 많은건 또 아니지만..

그래도 알아보다가. 스피드존을 알게되었습니다. 일단은, 후기가 너무 괜찮은거 같아서~ 찾아뵙게되었고, 첨에는... 스크린으로 뭐 해봤자,

라는 생각으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하고 왔는데... 

생각보다 너무 괜찮은거에요~ 상담해주신분도 쪼매 억세긴 한데... 나쁘지도 않고, 이모처럼 ㅋㅋㅋ 잘대해주시고~ 무튼, 결재를 하고 학원을 다니게되었는데.

제일 괜찮은건... 시간제가 없다는거!!!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연습을 하고 가도 된다는거!! 전 평일에 조금와서 하고, 거의 주말에 와서 했는데..

한달도 안걸려서 기능땃어요~!!저는 일단 시간이 없어서~ 빨리 따야 해서.. 제가 좀 급하게 한것도 있었어요.. 좀 무리하게~

근데, 여기 강사쌤들이 정말 친철하게 100% 정답을 가르쳐 주셔서... 합격을 하였습니다!! 

진짜 여기, 찐인듯 ㅋㅋ 운전 배우면서~ 진짜 즐겁게, 웃고 떠들면서.. 놀고.. 강사쌤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,, 아무 꺼림없이 다녔어요!! 

여기 잼있고, 진짜 잘가르쳐 주심!!